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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2] 3월 11일(수) 타지키스탄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3-14 1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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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2] 3월 11일(수) 타지키스탄



마리는 타지키스탄의 외딴 산악 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름이 시작되면 여성들은 여름 목초지를 준비하기 위해 산으로 오르고, 남성들은 일주일 뒤 소와 양, 염소를 이끌고 그곳에 도착합니다. 소수의 목자만 가축 떼와 함께 남고, 나머지 사람들은 마을로 돌아갑니다. 그러면 수확 철이 되기 전까지는 목동들을 만나지도 못하고 그들의 소식조차 들을 수 없습니다.


몇 해 전, 한 방문자가 마리의 마을을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마리가 마을의 대표였기 때문에 그는 항상 먼저 그녀의 집을 찾았습니다. “지난여름 그분이 제게 책을 한 권 건네주셨어요.” 마리가 말했습니다. “그분은 늘 친절했고 우리 마을을 돕고 싶어 하셨기에 그의 선물을 기꺼이 받았죠. 저는 지역학교에서 교육받았기 때문에 그 책을 읽는 것이 무척 기대되었어요.”


마리는 곧바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책이 아주 쉽게 이해하도록 쓰여 있어 놀랐습니다. 그녀는 책을 여러 번 읽었고, 가족에게도 읽어 주었습니다. 가족들도 그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고 싶어 했습니다. “이야기의 중심인물인 예수라는 분에게 마음이 갔어요. 저는 그분을 점점 사랑하게 되었어요.”


다음 여름, 그 방문자가 다시 마리를 찾아왔습니다. 마리는 기쁜 마음으로 그를 맞으며 말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물었습니다. “그분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지난해 당신이 제게 건네준 그 책, 예수님의 이야기가 담긴 쿠슈크하바르(좋은 소식) 기억하시나요? 저는 그 책을 여러 번 읽었고, 가족에게도 읽어 주었어요. 그리고 우리 모두 예수님을 믿게 되었죠. 저는 지금도 매일 밤 그 책을 큰 소리로 읽고 있고,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도 예수님을 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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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제목


1. 복음이 타지키스탄의 외딴 지역까지 널리 전해지도록 기도합시다.

2. 영적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믿음을 지키는 신자들을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힘을 더해 주시길 기도합시다.

3. 이 신자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빛과 같이 비추어, 그들의 사역이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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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이사야 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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