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있는 링크를 누르시면 새벽예배 말씀을 들을수 있습니다,
나훔1장7절-8절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청년성도님들 하나님이 우리의 산성이시고 요새이십니다. 주님께 피하시어 보호받는 복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훔 1:7-8 “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8. 그가 범람하는 물로 그 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아이가 위험한 차도로 들어가고 있다. 가만히 예쁘게 말할 수 있을까? 소리를 지르며 위험하다는 말을 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아이는 내 자녀이니까요. 그 아이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이며, 너무 소중하니까요. 우리는 심판이라는 말을 들으면 마음에 불편을 느낍니다. 하지만 성경이 심판을 말하는 이유는 우리를 겁주기 위함이 아니라 생명을 구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나훔서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십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7절).
이 말씀을 보며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환난 날에 나는 어디로 피하는가?
우리는 저마다 산성을 쌓으며 요새를 만들며 살아갑니다. 가장 든든한 산성은 아마도 물질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물질을 쌓고 그것에 의지합니다. 물질이 자신을 지켜주는 산성이고 요새라고 생각하고, 환난때에 물질을 가지고 있어야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이 피난처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환난은 그것들을 흔듭니다. 흔들리는 순간에 우리는 내가 붙든 그것이 나를 지켜주지 못하는 것을 깨닫게 될 겁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합니다. “내게로 피하라. 내가 너의 산성이다.”
본문 나훔 1:7절에서 큰 위로가 되는 말씀은 하나님이 아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말씀을 나에 대해서 아신다는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이 말하는 하나님이 아신다는 말씀은 나에 대해서 아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와의 관계를 통해 나를 아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살피시고, 보호하시며, 우리가 무슨 생각하며 사는지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자녀삼아 주신 우리의 이름을 부르는 관계로 잘 아십니다.
복음은 여기서 더 분명해집니다. 심판이 실제라면, 피난처도 실제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우리에게 쏟아부으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 쏟아부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마땅히 겪어야 할 죽음의 흑암을 통과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그분을 구주로 믿는 자에게는 구원의 피난처가 되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피난처이신 주님께 피하셔서 단단히 믿음의 뿌리를 내리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의 산성이시고 요새이시며 구원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27:1).
내가 산성처럼 붙들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흔들릴 때 나도 흔들리고 더 불안해집니까, 아니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갑니까? 내가 쌓아 올린 요새에서 내려와 하나님께 피하는 길이 살길입니다.
오늘도 당신의 영적 요새이신 주님께 피하시고 그 분께 닻을 내리시어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서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여 그들도 생명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손일 목사 드림.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아멘~!
주님~ 저의 환난날에 피난처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자녀들에게도,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피난처 되어주옵소서. 박희연집사
김소영집사
요나의 외침으로 니느웨가 회개했지만 100여 년 만에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서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갔고 하나님은 니느웨의 멸망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환난 날에 산성이 되어주시기도 하지만 죄를 꾸짖고 심판하심도 포함하고 있음을 봅니다.
한 번의 회개가 아니라 그 이후의 삶에서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그분을 얼마나 알아가며, 그 하나님을 후대로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되새깁니다.
오늘은 아이가 옆에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힘들다고 얘기하는데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안전하고 즐거운 일이며 당연한 것인지 얘기해주고 함께 기도하고 나니 하나님이 다섯 개나 지켜주신다며 싱글벙글해진 아이의 얼굴을 봅니다.
역시 위기의 순간에 요새가 되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강경미집사
아멘!!
니느웨의 왕부터백성 짐승까지 철저한 회개의 모습ᆢ그후 다시 하나님께로부터 돌아서는 모습ᆢ
저의삶을 이야기하는듯해 많은 회개와 다시 결단을 하게합니다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피난처되시며 요새되시는 주님을 놓치 않는 자 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