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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 매일말씀(스바냐2장1-3절)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1-14 1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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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2장1-3절

  1.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2. 2명령이 시행되어 날이 겨 같이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내리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3. 3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청년 성도님들, 오늘도 하나님의 공의와 겸손을 구하시어 예수님 안에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습 2:1-3 “1.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2. 명령이 시행되어 날이 겨 같이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내리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스바냐 2:1-3에서 하나님이 경고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낙심케 하려 하심이 아니라 살리시려 하심입니다. 심판의 와중에도 구원의 문을 열어 두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입니다 “모일지어다”라는 부르심은 단순히 모이라는 말이 아니라 죄의 길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회개의 초대입니다.

그 초대는 긴박한 것입니다. “날이 겨 같이 지나가기 전”이라는 표현은, 회개할 시간이 겨처럼 흩날려 사라지기 전에 지금 돌아오라는 뜻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세 가지를 붙들어야 하겠습니다.

첫째, “여호와를 찾으라”— 이 말은 종교적 열심을 더하라는 것이 아니라, 죄에 무감각해진 영혼을 깨우라는 말씀입니다. 죄가 죄로 느껴지지 않는 상태는 경고등이 고장 난 것과 같아서 결국 더 큰 파손으로 이어집니다. 경고등이 고장 나면 어디가 고장나도 모르기 때문에 고장난 상태로 계속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결국 자동차가 망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은 죄로 가던 방향을 돌려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입니다. 살 길은 오직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뿐입니다.


둘째, “공의를 구하라”— 공의는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서는 것이고, 그 바름이 삶으로 흘러나와 이웃을 향한 자비와 나눔(히브리어로‘쩨다카’)으로 드러납니다.


구원은 행위의 보상이 아니라 값없이 주시는 은혜이고, 하나님의 공의는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우리의 의로서는 구원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가 받을 진노를 받으셨기에 우리는 의롭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공의를 구하라”는 말은 은혜로 의롭다 함을 받은 사람답게 다시 바른 길로 돌아서라는 것입니다.


셋째, “겸손을 구하라”— 3절의 “혹시… 숨김을 얻으리라”라는 표현은, 겸손하면 구원을 보상으로 받는다는 뜻이 아니라,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임을 잊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 앞에서의 떨림이 겸손입니다.


겸손이 무너지면 은혜는 왜곡됩니다. 구원해 주신다니까 대충 살아도 된다는 방종으로 흐르기 쉽기 때문입니다. 은혜는 방종의 연료가 아니라 거룩으로 이끄는 능력입니다.


심판을 무시하고 사랑만 말하면 죄는 가벼워지고 회개는 사라져 신앙이 위로용 종교로 작아지게 되고, 반대로 심판만 강조하면 복음이 사라져 공포만 남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참된 길은 심판을 무시하는 낙관도, 심판 때문에 희망을 잃는 절망도 아닌,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피하고, 숨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피난처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피해야 하고, 그분은 우리를 환난과 심판 속에서 눈동자처럼 보호하시고 숨겨주십니다.


우리는 죄의 무감각에서 깨어 여호와를 찾고, 내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며, 그분의 은혜를 값싸게 만들지 않는 겸손으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마음의 경고등을 잘 살피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공의(쩨다카)를 실천하는 삶으로 어두운 구석을 환하게 비춰주는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사는 복된 날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손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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