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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 매일묵상(2026년5월8일)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5-08 0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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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4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인간이 하나님께 올라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내려오신 이야기입니다. C.S. 루이스와 존 뉴턴의 회심 이야기는, 사람이 스스로 진리에 도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삶 속으로 들어오셔서 붙드셨음을 보여 줍니다. 루이스에게는 질문과 이성을 통해, 뉴턴에게는 폭풍과 절망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이처럼 복음은 인간의 구도보다 먼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찾아오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1:1-4절은 하나님께서 옛적에는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으나 이제는 아들을 통해 최종적으로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해 일부를 설명하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완전하게 드러내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많은 종교 지도자 중 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최종 계시이며 마지막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구원 자체요 복음 자체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보여주시는 분일 뿐 아니라, 만유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와 본체의 형상, 그리고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는 분이십니다. 그토록 높으신 분이 우리의 죄를 정결하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낮아지심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길을 안내하는 분이 아니라 친히 길이 되시고, 낮은 자리까지 내려오셔서 죄인을 건져 올리시는 분이십니다.


히브리서 1:1-4절의 말씀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작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 외에 다른 길을 찾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복음의 진리를 사랑하며 믿음을 깊이 배워야 합니다. 인간은 선행이나 도덕, 종교적 열심으로 하나님께 오를 수 없고, 오직 하늘보좌에서 내려오신 그리스도의 손을 붙들 때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내가 무엇을 느끼는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무엇을 행하셨는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기 때문에 복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힘과 의지로 살아가지 말고, 스스로 하나님께 오르려 하지 말고 나를 위해 내려오신 주님을 믿음으로 붙들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늘보좌에서 내려오셔서 나를 붙드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승리하며 살아가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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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1장1절~4절.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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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8 0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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