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Basic
Only Jesus Christ!
매일묵상

📝 매일묵상(2026년8월3일)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8-06 16:14:13
조회 hits: 7 댓글 0

창세기 6:5~9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노아 시대에 세상은 악하고 어두운 세상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악하고 죄악이 가득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노아가 세상 속에서 두드러질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거룩함이나 의지가 뛰어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순서입니다. 은혜가 먼저이고, 순종은 사랑의 관계 안에서 자발적으로 나오는 자연스러운 열매입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만드는 시간은 길고 외로운 순종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세상의 눈을 의식하기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자기 과시와 욕망을 좇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을 선택하는 삶으로 손해 보고 뒤처지는 듯한 불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순종의 결과를 바라보는 것보다, 매 순간마다 주님을 의지하는 그 과정 자체를 소중히 여기시며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는 구원받거나 사랑받기 위해 억지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구원의 은혜가 우리 안에서 일하기에 순종하게 됩니다. 신실하게 자리를 지키는 우리의 작은 순종은 세상에 하나님을 전하며, 세상 사람들을 향해 구원의 문을 열어주는 방주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도 그분의 은혜를 입을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어두운 시대일수록 은혜 입은 사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세상 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은혜에 붙들린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기도하시지 않겠습니까? 사람들 눈에 띄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눈에 은혜로 두드러지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두려움이나 불안 때문에 억지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신 사랑에 감사하여 기꺼이 순종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나의 신실한 삶과 순종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누군가를 살리는 방주가 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두드러지는 삶을 살아감으로 당신의 가정과 자녀, 일터, 주변의 사람들을 다시 일으키시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1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