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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 매일묵상(2026년8월6일)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8-06 1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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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14-19 “14.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17.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우리는 늘 타인의 시선과 평가를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도의 삶은 사람의 칭찬이나 명성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인정받는 기쁨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서툴게 그린 그림을 들고 아버지의 미소를 기대하는 아이처럼, 완벽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이 믿음의 본질입니다. 사람의 박수보다 하나님의 미소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일꾼은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진리 안에 뿌리를 내립니다. 신앙은 감정이나 타인의 설교를 듣는 것에만 머물러선 안 되며, 말씀을 스스로 읽고 묵상하며 삶으로 순종해야 자랍니다. 세상의 헛된 소리나 세속적 소음에서 돌아서서 생명의 말씀 앞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 앞에 성실하게 서야 합니다.


사람과 세상은 흔들릴지라도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는 은혜와 "불의에서 떠나라"는 부르심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님이 나를 아신다는 확신 위에 서면 세상의 오해나 칭찬의 부재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바른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인정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사모하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세상의 소음은 멀리하고 진리의 말씀을 묵상하며,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은혜의 터 위에 굳건히 서서 하나님의 기쁨이 가득한 복된 날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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